지금 진학사 개판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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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시러들 아직 안빠짐
2. 진학사는 텔레그노시스나 고속이랑은 다르게 모의 지원표본으로 예측하는곳 근데 지금 아직 표본 안들어옴. 적어도 모집인원 만큼의 표본은 쌓여야하는데 아직 그 절반의 절반도 안옴
3. 그럼 2번의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작년 결과 토대로 자금 칸수 보여주고 있는데 작년엔 국어 불의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상위권 대학의 컷이 높아짐 근데 올해는 아닌데 아직 그걸 반영안함
결론: 지금은 진학사 보는개 아니다. 차라리 텔그나 고속을 봐라. 진학사는 수능성적발표후에 보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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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수시 발표 마감되고 칸 수가 올라갈 가능성도 있단 말인가요?
네 특히 연고대 서상한에서 더 그럴거 같습니다
텔그도 올해부터 진학사처럼 하신다고 하심
표본 충분하면 진학사처럼, 아니면 기존처럼 하심
제발 칸수 운지하지.마!!!!
지방 깡표의대도 칸수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봐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