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믿기 힘들 10여년전 입시 얘기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70046453
1. 2010년 중~후반에 잠시간은 비스카이 탑이 이대 초교였다
2. 한의대 버리고 서성한 상경도 아닌 사과 영문 이런 곳을 가는 사람이 있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70046453
1. 2010년 중~후반에 잠시간은 비스카이 탑이 이대 초교였다
2. 한의대 버리고 서성한 상경도 아닌 사과 영문 이런 곳을 가는 사람이 있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그때만 해도 한의대는 비메디컬로 취급당했었나
한의대 내놔 ㅠㅠ 엉엉
30년 전에는 지거국 의대 버리고 사성한 공대 드가면 좋아했었슴
들을수록 믿기지 않는 이야기...
낭만의 시대... 그 세대 사람들이 다시 수능봐서 메디컬간다 하는 세상이 왔다니
그때 당시만 해도 경한 나오신 한의사분이 한의대시절 과외하는게 더 나았다고 했었는데(엄살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세상은 계속 바뀌니까.. 앞으로 10년후는 어떻게 변할지?
+수의대는 서성한보다 밑일때가 있었다..
한의대, 수의대가 2000년대 중반하고 2010년대하고 정말 입결이 거의 비트코인 수준으로 변동이 심했죠.
한의대는 2007수능까진 거의 의대급에서 2015수능쯤엔 서강대 공대급까지 추락..
수의대는 2007수능까진 연공부터 최소 한양공급 입결에서 2015쯤엔 중대공대급까지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