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7085599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개꿀잼임 이거 근데 내용 다 까먹어서 시즌1부터 다시 봐야할 듯
-
캐르릉 7
방금 전동킥보드 처음타봄..재미짐
-
자퇴여고생 1
재종가면 볼수있나요? 헤응..
-
프로그램 뭘로 만들어요?? 한글? 어도비?
-
윤석열 대통령 "총·도끼 써서라도 국회의원 끌어내" 지시 4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총과 도끼로 문을 부수고서라도...
-
어디가든 상경복전할건데 학점따기 쉬운데는 어디임??
-
1. 소형과 vs 대형과 2. 문과 vs 이과 3.신설 vs 기존과 4. 인서울...
-
의반 서울대반 연고대반들이 분탕쳤는데 옮길 점수가 안나와서 백분위 멸망당했는데 그거...
-
3만보 ㅇㅈ 2
힘들다
-
??
-
저메추받음 14
ㅈㄱㄴ.
-
어그로 죄송 이대 인식 좋은거 아는데, 요즘 입결 라인으로 치면 어느 정돈가요?
-
학기중에 19시간 해본적있는데 힘들었던 기억있어서 고민
-
그니까 오르비 남돌 프사는 여자, 애니프사 > 남자 2
이거 맞나요?
-
[속보] "우원식·이재명·한동훈 체포" 검찰, 방첩사 단톡방 공개 3
[속보] "우원식·이재명·한동훈 체포" 검찰, 방첩사 단톡방 공개
-
이유가 뭘까
-
행복하신가요??
-
너무 없는거아님? 며칠뒤에 원서접순데 쫄리게 왜그래
-
기만할게요 16
오늘저녁으로 족발에 안동소주 먹기로함
-
강준호t 독학 0
혹시 강준호t 자료로 독학 가능할까요.. 꼭 직접 들어야 화학 스킬이나 이해가...
-
뭐 먹고 살아가야 할까 매일 고민중이에요 애매하게 반수했다가 말아먹고...
-
에휴다노 5
에휴다노
-
pt받고 온다
-
나라가 혼란스럽긴 하구나 이 시기에는 원래 떡밥이 굴러도 저런 떡밥은 안 구를 텐데
-
내 앞에 잼민이가 주머니에 양손 넣고 여유롭게 자전거 페달 밟고 지나가서 당황함
-
여러분 사랑합니다
-
가 조건보고 한주기당 아래쪽에서 교점1번,3/4파이 대입해서 a 찾았는데 이렇게하는게 정석인가요?
-
그래도 비벼볼만할거같긴한데
-
반갑습니다 3
오르비호감고닉 인사드립니다
-
ㅇㅇ?
-
중이면 어디가 좋을까요 성신여대는 융합보안공(컴공비슷한거) 생각중이고 단국대는 좀...
-
반갑습니다 12
네
-
대행의대행의대행의대행인 충주맨입니다
-
[수학] 기출분석의 방법과 필요성+무료배포 이벤트+@ 8
안녕하세요 오르비 by 매시브 학원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은...
-
어휴
-
[속보]한덕수 탄핵안 가결, 찬성 192표… 사상 초유 ‘대행의 대행’ 체제로 4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소추안이 27일 국회에서 가결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
정치말고 5
치정 드라마 추천좀
-
굳이 노베 공수1,2는 안해도 되겠죠?
-
월급 한푼도 안 쓰고 13년 모아야 ‘서울에 내 집 마련’ 0
지난해 기준 서울에 내 집을 마련하려면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3년 모아야...
-
정치 말고 봇치 14
메타로갑시다
-
현재 서울 일반고 재학중인 이과 예비 고3입니다. 현재 제 고등학교는 내신은...
-
어디가셧서여
-
성적인증 25학년도 6모 3 9모 5에서 수능 1등급 맞음 9모 이후 푼 컨텐츠 :...
-
솔직히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정치인 중에 국민 생각하는 사람 별로 없는거 같고 그냥...
-
MDEET 100%만으로 선발하면 찬성함?
-
지금 우리나라 문제점으로 가장 지적되는 이공계가 부실하다 라는 점을 극복할 수 있는...
-
김기현t 아이디어와 기출강의중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0
어제도 여쭤보긴했는데 가격이 가격인지라 한번더... 둘중 한가지를 선택해야하면...
-
이제 다시 나올 수도 있는 부분임?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