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7086410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학1 3
예비고3 현역인데요.. 일단 화학1을 선택했습니다( 생명 유전 ㅈ됨+ 그나마 기출...
-
대충 과탐 가산 3%면 백분위 4~5 더해서 사탐 94~95 = 과탐 90 과탐...
-
강의가 루즈하지 않고 강의력 좋으신 분 추천해주세요.!!
-
저 나중에 결혼같은거 잘 할 수 있죠? 엄마가 결혼해야한다 했는데 이게 친구한명...
-
ㅈㄱㄴ
-
한지 세지 1
과탐이랑 같이 할 한 과목만 정한다면 한지가 나을까요 세지가 나을까요? 다른 사탐은...
-
로망 쓰고 가라니까 연애하고 싶은데 불가능이라고 쓴 사람이 꽤 있네 확실히 공부하다...
-
요요님 궁금한점 4
저분 의사신거같은데 오르비 도대체 어느틈에하시는거임 궁금하네 ㅋㅋ
-
니들도 과탐런 하면 되는데?
-
심찬우쌤 커리 17
심찬우쌤 커리 탈까 고민중인데 1. 고2 국어 모고 기준 3-4 나오는데 심찬우 쌤...
-
내 인생에서 2
국어3 수학1만 받아도 여한이 없다
-
ㅈㄱㄴ
-
이번에 고2올라가는데 수능특강 문학 무료로 받은게 있어서 김승리t 리터러시 들으면서...
-
정체불명의 음식 2
아무거나 넣어서 끓이고 칼국수 해먹었는데 너무 맵다ㅏㅏ
-
설공 가능성 진짜 미친듯이 낮은데 괜히 투 했다가 20살 날려먹지말고 그냥 사탐을...
-
왜 고속 표점합으로 0.1% 이내에 드는 나는 에피를 못 받는 거임
-
재수생입니다 다들 운동은 좀 하시나요? 6월 전후까지 주말 또는 일주일에 몇번...
-
지1 해설지 좋은 기출문제집 사려고 하는데 그냥 마더텅 사면 될까요?? 인강 안듣고...
-
수학이 옛날부터 콤플렉스라...극복해보고 싶네요
-
훈식쌤 커리 걍 지금부터 따라가면서 실모시즌에 n제랑 실모 벅벅하면 될까요 지구과학...
-
연세대 1
왜 발표안함?
-
우리 엄마가 학생때 국어 못하고 수학 잘했어서 문과가면 다 바를 수 있을줄 알고...
-
잇올 생결 질문 2
당일에 전화하면 됨?
-
588언저리에서 끊기려나용
-
드디어킬러다풀었다.. 적분기출들어간다.. 후
-
6모치고싶다 1
-
궁금하네요 제가 방장이었지만 거의 8월부터 바빠서 탈주하긴 했는데 ㅠㅠ
-
사실 첫날부터 매일 고량주 1병에다 미니 소주 두 병씩 까고 기름진 안주까지 처먹었으니....
-
키스해본사람 접어
-
이걸 후자가는사람이 있다고요? 일단 후자에서 전자로 반수하는 사람은 한트럭 봄
-
어디일까여 8
-
내 앞 실지원 표본이 다 허위표본인세계
-
수학 4~5등급 0
수학 4~5등급 왔다갔다 하는데요 이미지쌤 세젤쉬 듣고있고 거의 다 들었어요 근데...
-
VOA "트럼프, 공수처 尹 체포 시도에 '도 넘고 있다' 말할 수 있어, 하지만 동맹 국내 정치 개입은 여전히 위험" 2
미국 정부 방송 VOA(Voice of America,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가...
-
김승리쌤 언매 볼륨 너무 커서 유대종쌤 들어볼까 하는데 언매 개념 베이스 좀 있긴...
-
궁금
-
기름 넘 맛있는데
-
홍대 경영 0
몇번까지 돌까요..? 최근 몇년보다는 좀 덜 돌것같은데... 두바퀴는 돌라나
-
일요일 하루 3시간정도 투자 (인강) 어짜피 일요일은 복습날이라 괜찮을거라...
-
논술이슈보다 고대가 신경쓰이는쪽이 더 컸으면 좋겠다 1월 2X일 조발 기원
-
시간 여유롭게 다풀어서 이건 100점 각이다 유후 하면서 15분 검토하고 채점해보면...
-
큰냄비에 라면 5묶음 6묶음파는거 다때려넣고 계란까지넣구 끓인뒤에 살짝퍼져있는거...
-
이정도뿐이 생각이 안 나요
-
수능을 좀 못봐서 경력을 쌓아보자…
-
과탐이 다 그런 경향이 있지만.. 생명 안해봐서 궁금
-
캐슬드가자잇
-
덕코드림 12
댓글보고 아무나 무작위로 줌 자고로 얼마없음 ㅋㅋ
국어 기출문제집 추천좀요/국어 기출분석 하는방법도요
기출문제집은 잘 모르겠는데 되도록 커뮤니티에서 검증된 강사분들이나 인강 선생님들 기출문제집 사세요. P 모 선생님 같은 분들이 그 예시겠죠?
제가 어떤 책이라고 말은 못하지만 시중에 있는 검증되지 않은 해설지들은 수능을 아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기출분석 하는 방법은 추후에 올려볼게요!
과외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학원처럼 제가 커리를 준비해가면 되는 걸까요
커리 준비하시는 게 더 좋습니다! 커리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좋고... 인강 선생님들 사이트 참고해서 커리표 하나 만들어가세요. 주차별 계획을 쓰면 더 좋고요.
cf. 제 과외는 대형 학원 강의와 다르게 학생의 수준과 요청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따라서 세부적인 강의 진행은 학생의 약점에 따라 다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를 뒤에다 달아주세요!
학생 맞춤형 커리<<< 꼭 강조해주세요!
문학 소설 읽고 나면 전체 줄거리만 대강 기억에 남구요 문제로 가면 어? 이런 애가 잇엇나 이럴정도로 기억에 안남는데
해결방법 잇나요
생각보다 문학에서 '기억'이 차지하는 부분은 적습니다. 인물-사건-배경에 집중하여 글을 읽으세요. 생각의 초점을 어디다 두는지에 따라 독해 난이도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국어 공부하다가 몇주 멈추면 감 떨어지는데, 감 유지를 위한 마지노선 기한은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건 잘 모르겠고요, 혹시 질문하시는 분의 상황을 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맞추어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국어가 보통 낮1 정도 나오는 학생입니다. 시험기간동안은 수능 국어 공부를 거의 안하는데 시험기간이 끝나니 제가 어떻게 비문학/문학 지문을 읽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제가 국어강사의 강의를 수강하지 않아 딱히 구조화된 방법론이 없어 특히 그런 것 같네요.
질문을 바꾸어, 이런 상황에서 잠깐 국어 공부를 안해도 다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독해법을 얻기 위해 국어강의를 수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낮은1이면 강의는 약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수강하시면 좋겠습니다. 고3이라도 8월 이후에는 시험기간의 영향을 받을 일은 없을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의사는 페닥으로 파트타임 하시는 건가요?
아뇨! 지금은 의사 활동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의사 안하시고 강사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지금' 의사 활동을 안 하고 있다는 것이지 의사를 안 할 계획은 없습니다:)
저는 제 소명이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는 거쳐 가는 단계일 뿐이지요.
7년간 강사로 활동하신 거면 본과 때도 과외나 학원을 하셨던 건가요? 아님 졸업 후에도 국어강사를 겸업하신건가요?
둘 다입니다! 다만 본과 1-2학년 학기중에는 활동이 불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