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통런 고민..

다들 근황 궁금한 사람들 있으신가요, 8

저는 눈팅하다가 예엣날에 봤던 효녀님?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함.. 

비스크돌 역겨워서 못보겠다 2

억지 야함은 못보겠다 진짜 

ㅁㅣ안 사실 안잤슈, 그리고 덕코를 뿌리겠다!!! 33

사실 신상털려도 되긴하지만 (이미 친구들이 다 알아서....ㅋㅋㅋ쿠ㅜㅜ) 그래도... 

대학가면 여친 생김? 5

ㅈㄱㄴ 거의 산타 존재설보다 더 신빙성 없는 구라 아님뇨? 

반수할때 옯만추 해본 적 있음... 1

잇올 근처에 은근 맛집이 많았었음 

50% 확률로 5억< 이거 이해 안되는 점 7

확률 보장도 못하는 N수는 꼬박꼬박 하면서 1년씩 갈아넣고 돈 넣고 50프로 확룰로... 

모솔인데 연애할 의지를 잃어버림 17

과거의 트라우마... 등등으로 인해서 최근엔 누군가한테 호감이 생겨도 그냥 에이... 

06년생 여자 동국대새내기랑 5

동입에서 옯만추하고싶다 선배가 다 알려줄게 

밸런스게임 5

100% 확률로 1억 vs 50%확룰로 5억 전 ㄷㅎ긴함 

연대 조발 글 보고 질문.. 4

704 중반대 연경 최초합은 많이 힘들겠죠? 설에 좋은 소식 가져가고 싶은데.. 

아 맞다 다들 대성 환급 잊지 말고 신청하시길 2

수시러들 대상입니다 ㅇㅇ 

6월까지 독학하다가 강대나 시대 드가는건 어떤가요 1

비용상의 이유도 있고 6모까지 스스로 공부하면서 기초 다진 후에 6모 이후에 재종... 

아니 오르비 이거 왜 이럼 6

ㅠㅠ 

어제 알람맞추고잘걸 1

하 ㅋㅋ 

다들 잘자유 6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함 4

자꾸 허구한날 빈둥댄다고 엄마가 뭐라 하시는데 난 개백수새기고 개백수새기의 직분에... 

ㅈ됐을때 '어떡하지?' >> '당장 무엇을 할 수 있지??' 14

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함요 나름 중요한 것 같음 

저도 모솔탈출 하고싶어요 2

아이온큐덕에 잘수가없네 10

사랑해 

자느라 사범대 면접 못간사람을 뭐라부름 13

내얘기는아니고.. 

시작도 안 했는데 끝을 알 것만 같아서 1

눈을 어떻게 낮춰 6

여기서 더 낮추면 동물로 가야해.. 

원래 인증 보면 꼭 한명씩 7

ㅇㅅ낀 무조건 의대가야겠네 ㅋㅋㅋㅋ 싶은 분들 있었는데 오늘은 진짜 잘나신 분들만 있어서 괴로워요 

지나보면다부질없을거에요 0

내일알바가야하네 2

귀찮다 

ㅇㅈ메타 끝났네 6

쩝 

육군,무선전송장비운용 0

이거 헬보직인가요? 

7ㅐ추 10개 이상 받으면 ㅇㅈ 13

아아 여기서라도 좋아요라는 것을 받아보고싶구나. 

폴로는 얌전한 고양이 2

가 아니라 백두산 호랑이~ 

잘자요 여러분들 6

저처럼 멍청하게 눈썹칼에 베이지 마시고 ㅋㅋ 

알바가ぎしろよ 8

왜 또 알바가야함 

모솔탈출을 왜 못하는지 고민해봤는데 6

솔직히 그냥 생긴거나 학력 능지 사회적 위상 이런 건 그냥 멀쩡한 거 같은데... 

남자랑 연애하기 vs 1억받기 7

하.. 고민되네 

연애도 취업이랑 비슷한듯 3

너무 대겹만 지원하면 취업 쉽지않으니 하향지원해서 중소에서 경험과 경력을 쌓고... 

근데 난 딱히 연애하고 싶은 생각 안 드는데 2

이 몸뚱이를 누가 좋아하겠음 ㅋㅋ 

진짜 모솔 탈출은 어케 하는건가요 11

내게답을알려줘 

이제 정상인 코스프레를 해볼게요 12

엣헴 

평생 모쏠로 살아도되니까 5

페이커 월즈 5회 우승하게 해달라고 빌었음 그래서 신 원망 안할거임요 나중에 교회도... 

반수하면 좋은 점 8

대학을 두 번 입학하니까 입학선물도 두배 

육군이나 공군 취사병 아시는 분 1

요즘은 취사병이 개꿀이라카던데 정말인가요? 물론 부바부겠지만 먼저 입대한 애들 말... 

친구 선물 얼마정도로 할까요 6

제일 친한 친구가 대학붙었다는데 기프티콘 보내주고 싶어서요.. 얼마 정도가 적당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