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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에도 다양한 영역이 있는데 그게 무엇이든요. 오늘 하루도 이 의지를 열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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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
올해 12월이 끝날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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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컵라면 11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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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도착 5
수학은배성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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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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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4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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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도 중경외시는 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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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영화 안보고 파카 겟투워크 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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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짜를까 3
또 숙제 안 해오면 짜르려고 하는데 돈보다 스트레스가 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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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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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유럽 여행가서 이탈리아->스위스->프랑스 찍고 왔어요. 니스 도착해서 짐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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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언제 샀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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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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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사기템 10
합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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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라 다 입문, 개념 강좌밖에 없음.. 입문강좌 들어도되나? 재수생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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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거야 14
왜냐면 돈도 못 버는 주제에 공부도 안 하고 있음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공부해야지 오뿌이들 굿낫
그런 의미에서 메디컬이 진짜 부럽네요
거기는 선택지가 하나라 속이 편한 거지 똑같이 길은 험한듯
로씨행이 말이 로씨행이지
좀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있네요…
고시라는 게 n년 투입하고도 빈손으로 돌아가야 할 수도 있으니
ㄹㅇ....요즘 자주 드는 생각이 이거임
내가 회계사 한다고 학점 내다버렸는데
회계사를 못 따면 죽어야 하나?
ㄹㅇ
저는 뭐라도 해먹고 살거에요
멋있네요
할 게 많은건 어쩌면 막막한게 아니라 설레는거임
선택지는 많아도 하나같이 길이 평탄하진 않죠...
설경갈머리면
뭐..
나름 언어에 자부심 있었는데 리트 120 꼬라박는 거 보고 입시랑 취업은 또 다르구나 싶었음
ㅇㅅㅇ 나보단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