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을 뚜왕뚜왕 5
한뱃이랑 갈색테두리 조합 예쁘다 개취는 수의뱃이긴 함
-
ㄹㅇ혼자지내는거아니냐 12
급무섭네 아니 어뜨캄뇨 대문자I인데 여러방향으로 안좋네
-
07은 애기죠 6
-
친구하자고 다가가서 특정해버리기
-
07이 뭐임 1
먼 얘기중임 다들
-
ㅎㅎ
-
이미지 써준다 32
좀처럼 오지 않는 기회
-
04아가 등장이오 10
04도 아가야
-
는 가요무대 1985년 11월 4일부터 2025년 1월 20일 현재까지 총...
-
07이 아가임? 2
나 아가 아님
-
반갑소
-
2백 2볼란치 양쪽 윙미로 웡미는 수비적인 풀백 출신 애들이 좋음뇨 리제라던지...
-
서점가서 공대 전공서적 보자마자 마음 접음
-
이래서 현역때 실패한건가
-
이랄게 있나 。◕‿◕。
-
1/22: 화법과 작문, 생활과 윤리 (All 출시완료) 1/23: 언어와 매체,...
-
모르는 사람은 첫인상으로 대체
-
이미지 써주세요 6
-
질문 있으면 바로 설대친구나 오르비에 던져두기
-
전과자 서울교대 편에서 수업 중에 앞에 나가서 학생들이 초등학생이라고 가정하고 모의...
-
원래 몇시간 내내 상주하는 곳이 맞나요?
-
잠에 들어버리는 걸까
-
고추 1
고추
-
나는 홍대 법대 붙여달라고 소원을 빌거야
-
설교대좋긴해 4
위치좋음ㅇㅇ
-
야심한 새벽 0
오뿌이는 맞팔을 할 사람을 찾아나서는데...!
-
한번은 이미지쌤이 너무 돌아가는 풀이 하길래 이렇게 바로 풀면 안되냐 물어봤었고...
-
이건 돈 추가로 징수하기도 뭐하고 그냥 해줘야할 것 같네요... ㅋㅋ
-
그냥 욕한 기분인데 뭐지
-
눈을 감아보면 0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
너 말하는거야 너. 이렇게 늦게 자서 아침공부는 어떻게 하려 그래. 빨리 자.
-
평소말투랑 똑같은거같은데
-
나도 qna 0
이때 아마 고2였을거임
-
농사는 서브컨텐츠다 ㄹㅇ로
-
응원합니다 (현수막 끝까지 잘 읽으세여)
-
댓글 보는 거 재밌었는데ㅋㅋ
-
??
-
체스하실분 2
ㄱㄱㄱ 씹 노베임 이제 규칙 알음
-
오늘 먹을 저메추
-
댓글 달아주세여
-
국어 2~3 진동하다가 24 수능부터 98 이상은 계속 나오는데 인강이나 사설...
-
차단당하면 안 되는데
-
나한테 관심있어?? 。◕‿◕。
-
07인데 다 형누나라고 불러야되나 이거 으악
-
오르비에서 원래 내 말투로 말함..
-
너물린거야 4
흐흐흐
-
새벽 2시 4
3대욕구의 카오스 하지만 왜인지 오늘은 셋 다 나를 끌어들이지 않는군
-
암거나 ㄱㄱ용
-
새터 신청 0
정시 추합되면 새터 신청 기간 끝나있을 거 같은데ㅜ 그럼 아예 못가는거예요? 절대안받아주나ㅜ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