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r123 [276836] · MS 2009 · 쪽지

2011-01-27 21:18:54
조회수 564

결국 자신이 한 말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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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최연성, 송병구.....


이영호 : 마패관광 드립 -----> 양대 광탈.

최연성 : KT꼴지 드립 -----> KT에게 완패, 2라운드 팀 부진.

송병구 : 이영호 프로리그 결장한걸 언터뷰에서 깜 -----> 작년 이영호와 똑같은 상황에서 정작 본인은 3:0 떡실신....


각종 커뮤니티에서 신나게 까이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이러다가 맵도 좋은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정명훈에게 지기라도 한다면 이영호, 최연성과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까임이 예상됩니다.


결론 - 자나깨나 말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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