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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많이 주네 근데 친척 모인 곳에서 반수한다고 말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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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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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5
스펙2시 취침 8시 기상 갓생의 사나이임저녁 안 먹음정상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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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씩이나 관심을 가져주신다니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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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외대가 목표입니다 제 앞에 있ㄴ는 사람들은 저게 다 입니다. 저는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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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 2편의 칼럼을 읽으셨으면 그 풀이법을 종합하여 풀 수 있는 간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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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인증 17
할머니 : 50 + 40~60년(?) 된 반지. 큰아빠 : 50 큰고모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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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훈련소 입영 전 맛있는걸 먹고 싶었던 나는 트레이더스에서 딱새우회를 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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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사라져서 작년보다 많이 올라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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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겟지.....? 16
설마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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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들 인건비 때문인가요? 아니면 출제자들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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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이제 수능공부 시작해보는 학생입니다. 영어가 노베는 아니구요. 수능영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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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 개허벌이었는데 급전 들어와서 살만해졌네 ㅋㅋ 돈 받은 기념 선착 3명 세뱃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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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입력했는데 성적인증이 3일 정도 걸릴 수 있다네요… 지금 보고 싶은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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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내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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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3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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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쪽으로 진로 잡으면 크게 될 사람이라고 했던거 생각나네용 왜 그런거 있잖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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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6
새뱃돈 많이받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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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관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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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꿀까 6
흐으으ㅡㅡ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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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나의 완벽했던 교재비 계획이 많이 꼬였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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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로 보내달라 해도됨? 집에서 세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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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 쪽이 7남매라 다같이 집에서 술마시고 다같이 기절함 나 혼자 집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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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전에 머리 자를지 말지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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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만 할게요 암흑우주진 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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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거의 몇달에 한번씩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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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간 8
고려대 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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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정산 1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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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것도 많고 가는 곳마다 머물지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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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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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에 사담 단 한마디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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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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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이고 6명 뽑고 진학사 실제지원자 36명이였는데 거기서 2명 줄어서 3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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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아시타 7
오늘 애니 겁나 많이봄 헤헤 헤필 1장 노겜노라 2~12화 사카모토 데이즈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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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긴하네 2트에 30이였는데 오늘 다시 하니까 45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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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결이 안좋은데 한의대 학종 써봐두될까요? 최저 충족률이 25퍼정도에요 추합고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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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34만원(대성패스)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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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가 펑크나서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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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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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과목 차이가 뭐임? 지구 백분위 94인데 세지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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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의대 뱃지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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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감..님들도잘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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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쪽이 더 의견이 많긴한데 혹시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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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돌리니까 핵이 너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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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째 유입 0명;;;;;;;, 진학사에서는 2등이었는데 지금까지 합격권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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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수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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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 ㅇㅈ 7
연논 어케 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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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가능
나 수시런데 그냥 순수 도파민goat일거같아서그럼
이게 본고사 대비 문제들임
나 저런거 좋아해 화학1. 빠는거부터 보이잖아
그래뭐...화장연일때부터 라고할뻔~
ㅋㅋㅋㅋㄲㅋ
Easy
선생님이 이러시면 문돌돌이 웁니다
정시+논술? 개좋은데?
ㄹㅇㅋㅋ
대학 갈 기회가 두 번이 아니라
이중으로 뚫어야 간다는 소리입니다~
흐흐
수논러들 싱글벙글하며 본고사로 설의 쟁취
님이 연경내신이라 그럼,,
막말로 내가 BB CC여도 내신도입 찬성할 거임
본고사가 진짜 카르텔인데
본고사라니.......
본고사 체제 되면 지방메디컬은 도대체 학생을 어떻게 뽑을지가 궁금함 거기서 본고사를 제대로 만들 능력이 있을까 학종도 못뽑아서 교과로 뽑는 곳인데
그러면 또 차별이니 어쩌니 할 거고 이리저리 말 많을듯
수논+정시가 좋다고 생각함
햄 그게 본고사잖아요..
웅..
정시 100%>>>>>>정시+ 본고사>>>>>>>>>>>(넘사)>>>>>내신반영
서울대가 만든 이상한 내신반영 식보다는
1차 정시 2배수 -> 2차 정시(점수 그대로)+ 본고사 가점(AA 5점 BB 3점 CC 0점)
AA 월등한 인재
BB 평범
CC 너무 성적이 안 좋은 경우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내신은 '과거' 나의 실력이지 '현재' 나의 실력이 아니니까요
난 개인적으로 28부터는 수시를 아예 폐지하고 수능으로 1.5-2배수 거르고 2차에서 수능 + 본고사 + 내신 적당히 섞는 게 맞다고 생각함
지금은 솔직히 굳이 뭘 바꿔야하나 싶고
근데 그러면 사실상 수시 일반에서 수능 점수 보는 전형 아닌가요...이미 인문 빼곤 다 수학 나오는데
그쵸 그렇게 하는 게 맞아요
28학년도 치는 애들부터
고교학점제에 수능 범위 개박살이라 애초에 둘 중 하나만 보는 걸로는 변별력이 없고 대학 입장에선 미적분 물리를 본고사로 걸러내야 한다고 봅니다
오히려 병신 같은 객관식 과탐보다 이게 훨씬 바람직하기도 하죠
그리고 학종은 괜찮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는데 지금 학종에서 볼 만한 게 자율활동 세특 말고는 없잖아요..ㅋㅋ
물론 문과 입장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그렇게라도 공부 시켜야지 수능 안 치는데 애들이 공부를 할까..
본고사를 도입한다 해도 요즘 의대 면접 준비하듯이, 혹은 수시 면접 준비하듯이 수능 치고 잠시 준비하게 될 것 같은데,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
상위 10개 대학이 모두 학과별로 주요 과목을 치는 본고사를 떡하니 박아놓으면 학교에서 미적분 물리 공부를 안 할 수가 없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겠죠
반면에 바뀌는 수능 체제에 수능 100%가 남아있으면 영재학교, 과학고가 아닌 이상 극상위권 몇 개 학교를 제외하면 “아무도“ 미적분, 물리 제대로 안 할 겁니다.
수시와 통폐합을 갈기면 수능 성적표가 나오고.. 본고사 보는 기간을 넉넉히 잡으면 못해도 준비 기간이 한 달은 넘어갈 거 같네요
확실히 확통런, 사탐런은 문제라 생각하긴 합니다...그래도 저는 차라리 모든 대학이 서울대처럼 필수 과목을 지정했으면 하네요
아 제가 말하는 건 28학년도부터예요
지금 당장 확통런 사탐런도 분명 문제긴 하지만 그런 식으로 입시 제도를 갈아엎을 필요까진 없는 것 같습니다
아 28년도부터라 말씀하셨는데 제가 이해를 잘못 했네요
그때부터는 조금 과격하게 본고사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신 옛날만큼 딥하게는 아니고 서울대 입학시험 느낌으로?
개인적으로는 학력고사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
최저 있는 수리논술이 정시+본고사 느낌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