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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증 11
수시충이라 내신만 공개 하면 덕코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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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신병자가 되는 과정 14
정글이랑 서폿만 하다가 탑을 해봤는데 라인전 잘함 상대 정글 갱에 죽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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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군대 다녀오고 나서는 가고 싶다는 생각 싹 사라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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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서강대 25][새내기 OR]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강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서강대생, 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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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추천 좀 12
1. 억울한 캬루 2. 저능한 캬루 3. 캬루룽 그리고 덕코도 불우이웃 돕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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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희대 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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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가천대 25학번] [한국장학재단의 장학금제도]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가천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가천대학생들을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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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잘알 들어와보셈 16
양주는 진짜 아무 것도 모름 먹어본 건 로얄살루트 21 밖에 없음 아무튼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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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거울에 비친 와타시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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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과기대25] [새내기들을 위한 시간표 짜는 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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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갓생러 맞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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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뿡이 플렉스했다 20
옷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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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글씨체? 11
글씨체로 특정이 될 것 같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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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병단 ㅇㅈ 3
신조 사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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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를 하늘이 내려주신 마지막 수능 기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들어와주세요 9
보통 이제 수능 n수가 많아지면 많은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이대로 아무것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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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부산대 25학번]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부산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부산대학생,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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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능에 미련을 갖지 않고 떠날 수 있었지 않을까 난 그저 첫 통합수능이라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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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가 존나 재밌긴했는데 기억하기 싫은 추억들도 꽤 있음 특히 교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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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말풀이 게임 넷마블 배틀가로세로+ 10개 전부 쿵야로 키우고 전체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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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겠다 17
오늘부터 국어 수학 미더텅 700회독으로 서울대 쟁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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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타비 5
수인 겜을 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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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분들 6
이짬 주면 가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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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 먹는 13
쭈꾸미 보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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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이 없어 11
삼각김밥 먹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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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현역 성적표가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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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진다고? 4
나 진짜 존나 열심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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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까지 29%로 버티기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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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ㅂㄱㄸㅂㄱ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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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냐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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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나도 손만 보면 여자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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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이라는 말에 긁혀서 12
좆도 의미없는 엑셀 들고와서 딸치는 새끼가 있다? 수험생인지 윤캎 알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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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없는 새끼라 나한테는 책 밀도가 너무 높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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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ㅂㅇㅇ << 이 새끼 씹호감이면 7ㅐ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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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경북대 25] [교내식당안내]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북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북대학생, 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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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내놧 8
와타시도 레어가 사고 싶은 거시애요 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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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설캠 쓰신 분 밥 사드릴테니 틀딱이랑 놀아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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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인하대25][주거 꿀팁 -기숙사 편]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인하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인하대생, 인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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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기공 쓰신분? 급함 13
모 오르비언 특정해주시면 포상금 50만원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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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4분 덕코 드려요 17
500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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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단국대25][자취 정보] 1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단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단국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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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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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구함 19
성별 나이 외모 무관 귀여우면 장땡 시급 2.5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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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세종대 25][장학금정보]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세종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세종대생, 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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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요즘 것들이란 11
어른에 대한 공경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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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이라 무조건 붙어야하는데 안정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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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 먹을까 7
사실 단팥빵에 우유 먹을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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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가기 싫다 6
요즘들어 커플이나 팀으로 너무 많이 옴 나같은 아싸 찐따 버러지는 살아남기가 너무 벅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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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를 8 7 4로 쓰지 않았을 거야 도대체 왜 그랬을까
구제해줄거라는 믿음을 갖고 원광의 가는게 맞는거같긴함
왠만해선 틀린선택임
막 내가 공학에 미친 재능이 있어서 젠슨황 일론머스크 게섯거라 하는 수준 아니면
의대가 정배긴 할듯
그 사람은 걍 본인이 별로 메디컬에 관심이 없는 느낌
근데 그런사람 별로 없을텐데
내 주변엔 나밖에 없음
아 그냥 주변에 사람이 없구나
ㄱㅁㅊㄷ
아니근데 수능 수학 3등급에
과탐 6등급인데 공대보단 의대가 더 맞지않나
의대가서 버틸자신없어도 의대면 악깡버마인드 가져야
개인적으로 앞으로 설공과 메디컬이 큰 차이가 없어질거라고 보는데, 성대 공대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보니 원광의가 나은것같네요
이걸 2019년에 알았어야 했다 ㅅㅂ
몸비틀어서 복수전공이라도 했을텐데
엥 왜죵
대학원 가게하려는 교수님의 큰그림인가
아뇨ㅋㅋㅋㅋ그런것보다는, 설공의 상방이 생각보다 높다고 느꼈어요
요즘 설공분들이랑 교류할 기회가 생겨서...
물론 전공적합성이 케바케인건 맞는데, 대학 와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학과에 조금이라도 애정이 있으면 메디컬에 목숨걸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당
ㄹㅇ 한약수는 너무 고평가 아닌가
설공나와도 대부분은 평범한 직장인 그자체죠.
근데 메디컬은 지방약수만 나와도 하방보장된 평생직장
갠적으로 ㅆㅅㅌㅊ임
2월에 원광의 합격자들은 어찌될지 모르겠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