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세울게 없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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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으로 보상받으려는 생각이 강해지고
수능 메디컬에 집착하게 되는 듯
의대만 가면 치대만 가면 한의사만 되면
불경을 읽고싶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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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알려주세요 간쫄려 사망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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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가도 공허함만 커짐
얼마전에 의대 합격했는데무기력 해졌다는 글도 봤네요 어렵습니다 사는게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외부에서
찾지 말고 내부에서 찾아보시길....
자기 자신에게 고생했다 수고했다 사랑한다 한마디 하는게 왜이리 어려운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너무비싸
웅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