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 합격하신 분들 합격소식 전했을때 부모님 반응 어땠어요?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71506294
기뻐서 우심? 아니면 너무 기뻐서 소리 지르고 난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 1.4이상은 힘들던뎅
-
현역때 영어 등급은 2~4왔다 갔다하고 수능때 5등급이 나왔는데요.. 평소에 감으로...
-
닥*이다, 누가 더 낫다 이런 식의 댓글은 말구요, 그냥 위 강사들 수업 들어보신...
-
친구가 강원우빠순이라 자꾸 강원우 들으라 협박 중인데 들을만 한가요?얼굴이 반반한건...
-
고3이고 2~3왔다거려요 제가 신텍스를 1년넘게 3제이에듀라는학원에서 공부했는데...
-
일단 저는 예비고3이고 이과입니다. 수학이랑 논술과외는 무조건 할거라 이거에 대해선...
-
쌤이 맨 앞에 한 챕터씩 하라고 하셨는데 또 숙제는 1-53번까지 하라는데 뭘 하라는거죠...?
-
현역 2등급인데 이명학T 심슨T중 누구 인강이 좋을까요. 3
2등급이긴한데 가끔씩 1등급도 나옵니다. 근데 제가 약한 부분이 연결사, 글의 순서...
-
고2 남학생입니다.영어모이고사등급은 5등급이네요 ㅠㅠ제가 찾는 영어 인강은 끊어읽기...
원래 붙는 성적이라 별 생각 없어보이는데
님아.
사실 지금도 어머니는 너 의대가면 힘들어서 공부 못따라갈 수도 있다 입장이셔서..
비록 약대지만 소리를 질렀답니다
약대면 그럴만하죠
붙을거 알고 있었다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심
정시라 무반응
반짝 수능만 잘 본 게 아니라면 그렇지 않음. 다들 그냥 합격증 나왔구나 싶지.
축하한다고 하시긴 했는데 아직도 약간 실감 안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