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사는데 ,정시 일반 추합으로 전북의, 대가의 둘다 합격 가능할거 같은데 둘다...
-
왜이래 ㅋㅋㅋㅋ
-
ㅈㄱㄴ 한 번 갈 때 기준으로요
-
역시 극복이 쉽지 않네요 완벽한 사람이 되는 건 참 어려운 일 같아요
-
으휴
-
ㅇㅇ?
-
도대체 뭘 해야 됩니까
-
-킹받는 리카 2
-
카페나 밥집이나 길거리에서 옆테이블, 옆옆테이블 아니면 저 구석테이블 사람들 하는...
-
ㅈㄱㄴ
-
“커피값이면 부담 가능”? 60여개 대학 등록금 인상…학생들, 설문조사·간담회로 반발 11
올해 등록금을 인상하는 4년제 대학이 60곳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4년제...
-
병신... x-2 이미 f(x)에 써놓고 g(x)에 또 쓰고 앉아있네...
-
자지말까 11
좀 이따가 잘까
-
패스뭐사지 1
대성사야되나 어차피강의안들을거같은데 원준햄이대성으로왔으면좋겠다
-
행복(幸)이라는 단어가 돈(¥)를 포함하는 것은 어째서일까요. 13
선 하나를 뽑으면 괴로움(辛)이 되는 것은 일부러 그런 건가요. 그저, 여름 내음에...
-
빨리 지나가라
-
[칼럼] 논술 전형의 경쟁자가 모두 유의미한 경쟁자일까? 0
안녕하세요. 황성찬입니다. 오늘은 “논술 전형에 허수가 많은 이유”를 주제로 칼럼을...
-
지방국립대이고요... 점공 안하는 사람들 허수가 많나요.. 아님 실수가 더 많나요..
-
강추위 칼바람 3
왜 한반도에는 구름없냐 탈모인가 바람이 다 벗겨냈네
-
예비 50번대인데 가능성 있을까요?
-
경매 눈팅하다가 뭘 잘못 눌렀는지 레어가 달려있음
-
나는 이투스 패스 있고 김민정T 언매, 이지영T 사문 빼고 다른 과목은 아예 안...
-
다 봤으면 이제 가셈
-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올해 수능 물2, 생2 준비하려고 온라인에서...
-
ㅇ.
-
갑자기 든 생각인데
-
반배정 날때 4
물리 선택자들끼리 같은 반으로 묶기도 해요? 예를들어 60명 이러면 물리 선택자수가...
-
오르비 잘자요 2
-
의뱃 확인용 4
달렸겟노.
-
고차통 vs 켄텍 17
저도 모르고있었는데 오늘이 켄텍 발표일이더라구요 아까 전화가 왔는데 켄텍...
-
강원 지역인재도 노릴 겸 약대 목표라 물1지1 스테이하려 했는데 진짜 사탐런해서...
-
한종철 철두철미 듣고있고 기출(내신대비) 병행해서 풀려하는데 한종철 기출 푸는게...
-
한국 중산층의 기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제시하는 중위소득의...
-
에휴 잡대 수듄
-
면세대가고싶다 1
세금안내면좋은거아님?
-
ㅋㅋㅋㅋㅋㅋㅋ 이름부터 틀딱 같죠 푸흡
-
여긴 조기발표도 안해주냐..??.?.?.?.??.?
-
너무 무서웟음
-
진짜 딮런트야.. 진짜 에이밍은 꼭 잡아야한다..
-
침치료 개뮤섭넹 3
떨리노
-
가계 수입이 10억 넘어가면 걍 상류층 아닌가
-
9일뒤에 닉변함 3
프변도
-
설의 면접합기원 1일차 12
내 인성을 알아봐줘.. 나 그래도 착한 사람이야
-
한국외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외대25] [자취방필수품]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국외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국외대학생,...
-
자면 안됏는데 0
걷기엔 춥고 화장실 언제갈지두 모르고.. 응..
-
ㄷㄷ 지금 받는중
-
이상 챗지피티 입장이라고
-
금방 갓다와서 수능공부 다시 해야지
무료과외를 해다오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국어 잘하고 단어만 좀 외우면 수능영어는 해결된다고 생각해요
혹시 해결의 기준이 몇등급인가요
모의고사칠때 안졸면 1뜨는정도?
100도종종나왔었고
애초에 순삽 빼고는 다 그냥 비문학이라
전 국어 꽤 잘하는 편이라 자부하는데 그럼 단어를 외워야할까용 단어는 단어장 사서 외우셨나용
수학 100찍는법
사설이라도... ㅠ
걍 수학은 문제많이풀기 이게 답이에요
다른 사람한테 했던 질문이고 수능을 또 볼지 모르겠지만
국어가 스스로 독해력 자체랑 문학 언매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비문학을 어느정도 이해해야 하는가?랑 선지의 모호함에서 발목을 잡히는 것 같음 2등급 언저리 실력에서 높1까지 올리려면 독서 보완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먼저 ‘이해‘라는 함정에 빠지신 것 같은데
이해의 본질은 정보처리이지 납득하고 느낀다 이게 이해가 아니에요
정보 간 관계 파악하면 그게 이해니까 막 어떻게 읽는다 이런거 집중하지 마시고
“그래서 어떻게 이 정보를 처리할 건데?“이거에 집중하면 도움 많이 됩니다 진짜
선지 모호함은 릿밋핏 추천드려요 특히 미트 언어추론
솔직히 내가 늘 하는말이랑 똑같네 국어는 이해하는게아니라 정보처리능력 평가다
관련해서 한번 지문 분석 글 써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한 번 읽어 보세요
과외해주세요
대전살고요
시급 2.0
타협은없다
ㄹㅇ? ㄹㅇ이면 쪽지주셈뇨
뭐야 이거 왜됨
아맞다 대전살았지 ㅅㅂ
캬캬
가능함
오뿌이 과외가 꿈이었음 캬캬
22국어 vs 24구거
재미는 22
현장에서 하나 고른다면 24
22는 걍 현장에서 폭사함… 그때는 이원준학파 아니긴 했지만
22보다 24,25를 갈아버린 문학병…ㅅ..인..수험생에게 한 마디를 해준다면….. 뭐부터 다시 하라고 할 것 같으십니까…사실 단순히 이거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문학의 비문학화와 일상언어적 출제를 받아들이셔야해요
거부감 있을 수 있는건 이해하는데 어쩔 수 없는 트렌드라고 봅니다
최신 기출이랑 최근 기출(언어영역에서 국어영역으로 바뀐 이후)로 연습하시되, 문학은 일상언어적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그 외에도 저는 릿밋핏 문학 강력추천합니다
잊잊잊을 따위로 만드는 난해한 지문들이 많아요
23국어 vs 25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