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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ㅋㅋ 0
나 관독에서 자다가 사감이깨우는데 안일어났다고 여러번 경고받다가 퇴출당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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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는 높반애들이 자료 없다고 불만많았는데 시대는 자료가 엄청 쏟아져나와서 오히려 불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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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과목이 있으면 그거 단과 듣다가 가야함... 전 미적 약해서 강기원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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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들 뭐냐 0
나 06인데 배런트럼프 보니까 하아.... 그리고 06중에 농구선수 유망주라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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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발표 3일 남았네 15
3일동안 기절당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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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아니라 나한테도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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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틀렸거나 몰라서 과외쌤한테 설명 들었던 문제들을 다시 저 혼자 풀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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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 월드에디션 들으면 벅차오름을 주체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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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그 결과를 바꿀 기회가 남아있지않을때 어짜피 바꿀수없는 겱과에 불만족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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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렬 공부하기 0
https://cafe.naver.com/pnmath/3799798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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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는 언미영물지 21242 과탐을 버리고 국수영을 판다고해서 유의미하게 바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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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해봄 4
intp-t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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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안되고 벅찰꺼 지가 알면서 왜고민하는거임 대체... 여기 강사들 수학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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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갓 빼면 시체인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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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ㄹㅇ 정신병 일보직전이었는데 요즘은 정신도 맑아지고 덜 우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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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 0
닉값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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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n반에서 재수하고 수능ㄹㅇ처망함 올해 그냥 자습시간 확보하고 독재할 생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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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 독해 하려하는데 단어가 넘 딸려요 그래서 독해도 잘 못하겠구 영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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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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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이면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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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없으면 만족할줄 아는 마인드라도 가져야하는데 둘다 없음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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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우리 삼촌댁 강아지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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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풀도핑으로 견뎠었는데 8월부터 반수반 애랑 만나면서 불안감이 설렘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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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실모 1
70회분 15만원이면 괜찮은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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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만들어도 12~13번 정도밖에 못 만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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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서 보기 힘든 잔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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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안 타는 건가 11
스투 자취할 때 ㅈㄴ 싱글벙글 학원 끝나고 혼자 노래방도 가고 그냥 잘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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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현재 난리 난 N PAY 대란 요약 . jpg 1
https://sbz.kr/zdk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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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업 들으라고 시대에 매달 500 갖다바치는 내 부모님이 더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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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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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치를 증명할게 이것밖에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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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 8
토미오카 아이 굿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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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러나옴 0
얼어뒤지겟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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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일어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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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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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여서 좋은점은 12
슬픈 일이 일어나지 않는한 우울하지가 않음 새벽감성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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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더라도 잃는 게 생각보다 많음을 인지하고 시작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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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강대 0
시대 합격문자는 왔지만 수학 3이라 낮반 확정인데다가 사탐런 할거면 강대가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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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는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잘했으니까 그대로 잘할거다. 힘들지 않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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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보는거보단 수학이라도 푸는게 훨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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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cc 0
일반고 3점대에 선택과목이 과탐이였으면 설대 문과쓰면 보통 cc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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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힘든사람이 어디잇겟냐만은 너무 힘들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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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 고양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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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10
얼리버드가 잠을 잔다는뜻 쿨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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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오르비를시작한것. 극복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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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고 해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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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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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말이맞다 이문제의도는이거다 뭐이러는애들 ㅇㅇ 그런의미에서 창빈햄은 가오에죽고가오에사는 젤멋진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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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ㅅㅂ 1
열시에 상지 나오는데 지금자도 한시에 일어나게 생겼네 걍세시에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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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앙대 문과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고3때 언미생지를 했었는데, 수학이랑...
몇살이에요?
이제 21살입니다
어떻게든 구해보세요 힘든거라도
알뜰폰이 6만원이 나올 수가 있어요???
음.. 이전 요금제 해지할때 안낸 요금이나 통화요금 때문인가 봅니다
알바가 왜 안 구해지나요?
알바몬에서 편의점이나 피시방 등등 알아보는데 대학생 방학시즌에다 고등학교 졸업한 애들이 알바 구해서 그런가 잘 없더라고요
혹시 대신 돈을 내달라고 부탁하실 때 약간 맡겨놓은거마냥 당연하게 말씀하시진 않으셨을까요..? 늦게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정말 남은 돈이 없어 부탁드린다..<<이런식으로 말씀하셨을까요
약간 전자에 가깝게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더 화가나신게 아닐지.. 친구한테 빌렸으니 일주일 내로 달라<<이것도 무슨 당연히 받아야하는 돈마냥 말해서 더 안주셨을 수도 있어요 부모님께서 원래 감당하시던 것이 아니라면 더 정중하고 고마움을 갖고 부탁드리는게 어떨까요?
아.. 근데 부모님이 제 성격하고 잘 안맞고 고집이 세서,,,,, 신경질적으로 대하는게 무의식적으로 있었나 보네요
내일 미안하다고 해야겠네요
그쵸 당연히 부모님과 성격이 안맞을 순 있지만 말로 잘 풀어봐요!
그 전에도 부모님하고 여러번 말싸움한적이 많아서 좀만 안될거 같으면 신경질적으로 말한적이 많은거 때문인가 싶네요
그래더 너무하시네...
돈버세요
평소에도 부모님하고 안맞을때가 많아서… 한두번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알바는 알바몬이나 알바천국에서 구해보고 있어요
독립하시죠... ㅎㅇㅌ
미루는 습관을 없애보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