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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대비 시리즈 다 맛보고 싶은데 이 순서로 풀어도 괜찮겠죠? 매일 3시간씩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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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때 평생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안피고 커피도 안마시겠다 이런 11
결심하셨던 분 있음? 결과 어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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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기초인강 듣는디 기하라길래 벡터 생각했는데 갑자기 처음배우믄 행렬 등장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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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생일때는 그냥 입결순으로 막연히 의대가 가고 싶었던 거 같아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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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가득해 이젠 그대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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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8
갈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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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쵸비인줄 키도184정도되는거같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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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봐도 피부색은 나랑 비슷한 거 같은데 베이스 너무 밝고 두껍게 하는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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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19수능 20수능 수학 가형 즉 미적분, 기하와벡터, 확률과통계를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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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계열이나 생명과학쪽 가고싶은데 동아리가 교과심화 동아리 - 수리탐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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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개노잼이네... 수1 수열보다도 훨씬 재미없는듯 기하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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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듣고 있는 애기 3등급(작수)인데 스블만 듣고 체화 제대로 하면 2등급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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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보단 7
연애를 더 하고 싶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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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매번 자정 즈음엔 꼭 들어오던 룸메 둘 다 얼굴도 안 보이더니만 금요일이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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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가야제 5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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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서 연습용(미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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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같이생겼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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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3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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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vs언매 1
갑자기 글이 올라오길래 또 다시 흔들림 화작만 봤을때 6모,수능 다 맞고 9모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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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거야!!!!! 18
좋은 대학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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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작수 물1지1 백분위 90 91 떴고 3월부터 학고반수해서 서성한연고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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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좋나용.. 공통은 ㄱㅊ은데 미적을 못하는 편이라.. 얻어갈거 많은 쌤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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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편의상 한 과의 인원이 무조건 50명이라 하고. 명문대에서는 그 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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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러라 공통으로만 따졌을때 몇번까지 맞춰야 하나요..? 물론 요즘은 문항 번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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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6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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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풀커리 하기전에 피램 하려고 하는데 정석민 빨리 들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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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는 조용히 증원 공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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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방향에는 같은 연대생이 11시 방향에는 고대생이 있다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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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가산점 안주는거 보니 문과계열 갈때 하등 쓸모 없다는 건데 존재이유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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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요즘 너무 번아웃같고 힘들어 한것도 없으면서 그래도 적응만 하면 나아질거라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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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숭.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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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값 구할때 벡터로도 구해보셈 그 전 과정도 벡터로 해볼 수 있으면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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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7시간 30분 3월 5일 7시간 50분 3월 6일 6시간 20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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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어매 어매 니언매 니어매 너무 상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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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 듣다가 좀 안 맞는 거 같아서 윤성훈 들으려하는데 지금부터 기출이랑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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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언매런할까 12
고민이네... 내신 문법 예외조항 땜에 정신병 올뻔했는데 언매가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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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삼수 출격 1
현역 45436 재수 24223 수학만 뒤지게 했는데 수학만 안 오름 ㅅㅂ 서성한 가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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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은 쫌 지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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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성적으로 정시(병행) 자습 딜 칠려는데 국어 << 평가원 집모1은 나옴.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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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기념으로 5
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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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때는 몇 번 탈주했는데 지금 시즌에도 탈주해도 ㄱㅊ나여…? 끝나고 주는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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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개꿀과목인데 21
ㄹㅇ 왜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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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메타 뭐임 5
진짜 해야되나 탐구 개념보다 언매 개념 먼저 해도 ㄱㅊ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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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같이 병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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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은 나빠진 거 같다는 나쁜 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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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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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선수들은 자수마킹으로 되어있다는 말이 있던데 어떤 팬분은 또 열마킹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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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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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거 기대하면 안되나요?
돈이 있어야 그런 생각도 할 수 있는 거임
있어서 나쁠 거 없음
어차피 일 할 거면 돈 많이 버는 일이 낫지
4~500버나
7~800버나
삶의질이 크게다를까
그런 생각이 들긴함
ㅈㄴ 다름. 한 달에 200~300이면 진짜 큰 거임.
해외여행을 한 번 다녀올 수 있는 돈임
좋은차타고싶어서
여유
여유증
사치의 목적보다는... 내가 절실히 해보고 싶은 무언가가 있을 때 그게 돈 때문에 좌절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to get her
가구랑 조명 사야됨
맛있는거 사줄때기분좋음
노란 고양이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가족 만들려고
나와 내 가족들이 부족함 없이 살 수 있도록
‘돈 때문에 이거 못한다’라는 말이 안 나오도록
내 자식도 돈 걱정 없이 키울 수 있고
부모님도 노후를 충분히 도와드릴 수 있도록
예쁜 여자랑 행복하게 살려고
부모님 노후에 보탬이 되고 싶음
+ 취미 원없이 즐기기
건물사서 메디컬빌딩 만들려고.
이거보고 동아의 가기로 했다
1층 약국
2~8층 병원 자리 모집합니다~
맛난거 먹고 푹 자려고
하고싶은거 하려고
남들한테 안 빌빌대고 살려고..
주변에 잘사는 집안 동기들이 많아서 저런 삶을 살아보고 싶기도 하고
서울 부산 좋은 호텔 한번씩 가면 이런 뷰를 볼 수 있는곳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약사는 돈 많을수록 더 버니까
가정꾸리기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하고 싶음
이 고민에 빠졌던적이 있는데
결국 내가 하고픈 일을 맘껏 하려면 돈이 필요함
그러나 그 단계를 지나면 돈이 최우선 가치가 되지 못하는
솔직히 말하면 세상에 돈으로 안되는게 많이 없는거 같음 내가 살면서 원하는것 대부분이 돈과 연결된다는걸 알았음
뉴욕털게-수저게임 은퇴 유튜브에 영상 쳐서 한번 보시는거 추천
좀 많은 울림이 있었음
별로 돈 많이 막 벌고싶은 마음은 없는듯
그냥 편하게 살수 있는정도만 되도 괜찮음
편한 삶(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