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7176246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집에서 10분거리학교라 자취못해서 못삼..ㅠㅠ
-
뭐가 낫나요?
-
오히려 너무 잘해주셔서 눈치보느라,, 정시한다고 수업 쌩까기가 힘들었던 ㅋㅋㅋㅋㅋㅋㅋ
-
너 쌓여있잖아 1
대신... 풀어줄까?❤️ 풀문제 쌓여있던데
-
모두를 킹받게 할 수 있는 내 능력을 모두가 봐서 다같이 킹받으면 얼마나 뿌듯할까..
-
책 스캔하는법 1
책 스캔하는법 아시는분?
-
그치만 이뿌자나~
-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k...
-
검스 + 포니테일 조합은 레전드다 특히 극장판 작화는 넘사벽... 참고로 두...
-
에휴이
-
전성기때 레알 4연딱이 아쉽다...
-
뻘글쓰고 싶다 0
근데 주제가 생각안남
-
시대 변춘수t 0
4월쯤에 백호 듣다가 합류할거같은데 특별히 다른 스킬 같은거 알려주셔서 그때 가면...
-
군대가기 전까지 책 읽고 기출분석해야지
-
모든분들이 말리시는데... 그럼에도 선택하신분 계신가요???
-
1. 제가 성적이 좀 많이 낮아서 전문대 생각하고 있는데 학종보다 교과가 더 유리한...
-
내 최애 이모티콘
-
주변에 흔히 보이는 이상한 어른들 ... 악질적인 교사라든지, 폭력적인 상사...
-
우리학교에서 전교 123등 상주는거있었는데 1등 최고급이어폰 2.3등 고급이어폰...
-
실전적인 강민철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얼굴이랑 말투가 은근 호감이라 듣고싶네요.....
-
개...갠차나!! 아직 2지망! 3지망이 있자나!!
-
근데 웬만한 멘탈 없이는 일반고에서 정시하기 어려운듯 0
수시중점학교에서 1학년 2학기 2학년 1학기 때 정시한다고 설치다가 막상...
-
251122 진짜 완벽하게 풀었다
-
잇올 기숙 0
옆방 윗방 물 쓰는 소리 그대로남 오감관리라더니..그건 자습관만 해당인가봄 여자애들...
-
그래서 여길 보시면
-
맨날 자고 축구하고 밥 먹고 놀고 반복했는데 선생님들이랑 나름 친했음 걍 예의만 좀...
-
술 취한다 1
아 안주 너무 매워
-
ㅋㅋㅋㅋㅋㅋ
-
유전 하다보니 재밌네 11
아직 다인자 유전까지밖에 안해서 그런가.. 유전병 나오는순간 헬이라는데
-
예전에 상하이 한달살기 하면서 필드에서 배운 회화 베이스 아주 약간 있는 정도임...
-
현역 지방사립4년제 (사진) 추추추합으로 다니다가 4개월 반 독재 들어가서 공부하고...
-
독서실에서 웃참하느라 힘들어 뒤질거같은데 진짜 어쩌면 좋냐 ㅈㄴ웃기네 진짜...
-
사문지구할빠에 물지로 가는게 맞음? 생윤 개념뗄때 요란하길래 때려쳐서 투사탐은 생각안해봄
-
기다려져요
-
메인보자마자 갑자기빡쳐서 잠깐돌았습니다 기억이나질않습니다여러분
-
오늘 부모님과 얘기하다가 담임이랑 학원 쌤이 내 뒷얘기 성적 애들한테 부정적으로...
-
뭐 고를거임? 나만 고르기 어렵냐 연봉은 전자가 높긴할듯
-
그런가요???
-
발등이면 배의 내부적 원인으로 볼 수 있지 않나요?
-
아빠한테 허락받고 용돈 3개월 가불땡김
-
1점대에 정시선언 16
별말 안들음
-
제가 원래 다니던 대학은 휴학 하고 작년에 수능을 봐서 올해 정시로 입학을 하게...
-
화학과 복전하고 합법적으로 휴학동참하면서 수업듣고싶은데
-
스블 미적분 0
작수 28~30틀린 사람이 바로 들어도 따라갈만 할까요? 스블 수1,수2는...
-
오시면 좋겟다……..안오시면 가는 의미가 없는뎅
-
@madisonabby90 ㄱㄱ
-
닝닝 0
유빈씨에서 프사 닝닝으로 갈아타기 동테두리와 어울린다 닝닝, 볼수록 괴상한...
-
추합 늦게되면 집구해야되나...
-
두 명 빼고
-
맘 아프네 티원 준×4동준 했을때 느낀 감정을 또 느껴보네
다음은 게이글인가요?
패턴파악 수준급인데
?? : 사차함수 사이로 넣어버렷 흐응❤️
그정도면진짜 ㅅㅌㅊ인거 같은데요
내가보기에 오르비를 지우ㅜ야함
ㄹㅈㄷㄱㅁ
그게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으면 좋은듯.
연애를 하면 됩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factbot/06.png)
NAGA저도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걸 가졌어도
채워지지 않는 결핍을 계속 좇는 듯한 기분이야
님은 하나라도 만렙 찍었잔음;;
원래 행복은 극히 주관적인 감정이라
스스로한테 계속 물어봐야함 내 결핌의 요인이 뭘까? 내가 어떤 방향으로 생각하고 어떤 점을 채워야 내가 행복해질까? 그런걸 해나가는게 행복해지는 과정이죠
어떻게 해야 행복할까 결론이
무한 n수로 수의대 쟁취하자<--이거임
일단 약 드셈 뇌를 좀 정상화 시켜놔야함
커뮤를 끊어야
약이 답인가봄
난 시대인재 돈없어서 못가는데 시대인재도 고민없이 가는집안이었네
사람마다 눈높이와 기준이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