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의경갈까 고민하시는분들!? 군대 고민하시는분들??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8761300
오르비 전자책에 파일 있습니다.
책 소개는
제가 의경시험을 N수하면서 느낀것이.. 내가 도대체 왜 탈락하는거지?
아무도 정답을 알려주지않고 기준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5번의 시험동안 제가 고쳐나간 방향을 알려드리고.. 합격의 길로 어떻게 방향을 잡게 되었는지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 파일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추천대상: 의경을 초시에 합격하고싶거나 N수를 끝내고 싶은 사람
이 파일만의 장점: 5번의 시험동안 적성검사와 면접 질문의 일부가 실려 있습니다.
기출문제의 직접적인 유출을 피하면서도, 여러분이 시험장에 가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적성 검사의 경우 헷갈리는 개념들을 정리해드렸고
면접의 경우 제가 들었던 질문과 그에따른 모범답안들을 기술해 드렸습니다.
부디 이 자료를 잘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얻기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구요
한 분의 후기는 이렇습니다.
이번에 서울청 의경 합격한 사람입니다. 적성검사도 거의 만점에 수렴한것 같고 이제 면접도 폐지되어서 추첨으로만 결정되는데 자꾸 떨어졌습니다. 단순히 운이 없다고 생각하기에는 뭔가.. 아난 것 같아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이 파일을 구매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파일에서는 적성검사보다 인성검사때문에 떨어지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며 인성검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써 있었습니다. 그 방법중에서 한가지는 솔직하게 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동안 가식적으로 했었는데 이 파일덕분에 솔직히 인성검사에 임하였고 또 파일에서 알려주는 인성검사 낚시문제, 문법적으로 조심해야하는 표현들 등 신중하게 풀을 수 있었습니다. 자기가 왜 떨어졌는지 모르겠으시면 이 파일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제 신당역에 갈 필요가 없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ㅠㅠ
의경가고싶으셨는데 계속 떨어지시는분들, 의경 한번 고민이신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럼 좋은하루보내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탈릅함 0
오르비 여기서 더 재밌어지면 감당안됨
-
다음주 월요일부터 해도 최저 맞출 수 있을까
-
월요일 350 환전 간다
-
떠나기전 덕코줌 6
선착순 한명 전재산 기부함
-
나야, 들기름 6
헉
-
그러니 다들 자신감 가지고 끝까지 힘냅시다! 화이팅
-
어짜피 내년 1학기 복학이라 할것도 없음
-
레어닉은 말그대로 레어닉 특히 고유명사 분들 보면 탐나요 공백닉이나 특수문자...
-
애 딸린 돌싱과 미혼남이 결혼 이 와중에 와이프 다른 남자 애는 친양자 입양+애가...
-
서사 좀 그만 쓰라고 날 조리돌릴텐데 이 부분 나오면 집중확깸ㅠ
-
뉴런에서 그리배웠는디
-
개재밌네요...
-
텔그딸 2
이 뭐예요?? 텔레그램+딸 ??.?.
-
기만인증 6
기관차 내일부터 주행합니다
-
9모 53311나왔는데 10
현시점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좀 없애라,,,,,
-
바깥구경하는게 재밌음 그리고 복도쪽에 앉아있으면 그냥 들어가서 앉으면 되지
-
펜슬님이 뒤져가지고 못하는 거임
-
소개팅하기로했어요 15
아이스크림 추천좀
-
피곤했다
-
2등급 목표가 아닌 사람, 기하를 선택한 사람
-
이거 올해 수능 볼 수 있는거 맞나... 9평 봤을 때 문제가 풀리기는 풀리던데
-
저번주부터 화1 강준호t 온라인 단과 듣기 시작햇는데 재종 평균을 1등급 컷으로...
-
난 원래는 그냥 처음부터 순서대로 풀었는데 요즘엔 1-10 16-19 23-27...
-
국어 실모 2개 6
오늘 국어 실모 두 개 풀었는데도 체력 괜찮누 엎으로 실모 두 개씩 쳐버릴까
-
3등 두 번이 말이냐 수능 대박나려나보다
-
국어황만)작년 수능 국어 한비자 지문과 관련해서 드는 의문점... 1
여기서 박광일 선생님이 해설하시기를 오징은 근원이 불변하다고 봤으니 거기서 파생된...
-
국어 실모 1
현역이라 낮에는 실모치기가 힘든데 저녁에 치는거 어때요? 국어 시험은 아침에 있는데...
-
정법 질문 받아주실분 18
해당 사진의 19번문제 ㄷ 선지 질문입니당
-
설문조사
-
제2외국어라고 해도 챙겨주셨으면..
-
연대가고싶다 10
사랑한다 연세
-
수1 : 올해 초에 시발점 스텝2빼고 들음 지금은 다까먹은상태 기하 : 내신용으로...
-
살려주세유 0
미적 6모 88 9모 96 8월부터 공부 시작해서 아직 뭘 제대로 하진 못했는데.....
-
비가 오는 관계로 패스
-
사실적시 명예훼손 판례 볼 때마다 이 나라 법리 헌리는 어딘가 잘못된 게 맞는 것 같음
-
비슷한 말 계속 나오는 지문들이라면.. 빨리 정신차리고 다시 집중해서 읽으면 됨
-
내리기전 탑승충들 대비해서 전신에 힘 빡 주고(특히 어깨쪽에 집중) 문 끝과 내 몸...
-
면접 컨설팅 0
하이웨이? 나 토마토 면접 보통 얼마정도하나오ㅡ
-
결혼하고 부인을 궁궐로 부르는 걸 깜빡한 적도 있다고하네
-
소름돋는다 그냥 갈게 10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알지도 못하면서 뒤에서 남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이고 그냥...
-
그래 쪄죽는 것보다 장마 너가 낫다 잘왔다
-
성소수자 솔직히 3
개부러움 건물주들.. 나도 로마성이라든가 이런거 소수개 갖고 싶은뎅
-
쪽지 먼저 보내보는거 처음이라 ㅈㄴ용기내서 보냇는데 안보내짐슈바..
-
이감 vs 상상 0
하나만 고른다면 뭐가 더 나을까요ㅠ 엄청 찾아봤는데 난이도는 상상이 더 수능같다는데...
-
시험장에서 봤을 때 헉하는 형태나 기호 난 삼각함수 +절댓값의 절댓값
-
처음부터 다시 듣는건가? 아니면 그냥 n제나 중간커리부터?
-
제 마더텅이 24년도꺼라 작수 기출을 안풀어본걸 깨달아서 방금 풀어봄요 (5번틀)...
-
깜장색이면좋겟어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