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고민... 수의대 vs 교대.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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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입니다.
6년 학과 생활 및 파란만장 뷰티풀라이프 vs 조용히... 적당히... 먹고...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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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24-25 보니까 불-물-불-불은아님 이니까 다음에 불나올거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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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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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저... 1컷 96이어도 날먹이다!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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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수스퍼거의 해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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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떨린다 0
수능 다 운인걸 알지만 동생이 수능본다니까 넘 떨리네 삼수생인데 잘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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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똥테됨 1
괜히칼럼쓴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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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공부해서 28 30 빼고 다 맞출수있음요? 많이어려웠다는 의견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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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만 빼고 독서론 길이 왜 시발 점점 늘어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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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도 풀어봄 3
남들은 어찌느낄지 모르겠는데 고전소설이 은근 난이도 있다고 생각들고 배꼽?은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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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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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보니까 6
2등급언저리는 곡소리나오겠는데 오르비 불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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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운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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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함수식을 안 주고 최고차항 계수랑 함숫값이랑 미분값 따로따로 줘서 계산량 일부러 늘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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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 ㅈ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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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역대급인것 같은데 작년 수능 미적보다도 어려운것 같아요 옆에 가형 96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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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이 몇일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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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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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 안치니까 12
수능날도 그냥 쥰내 별거없는 평범한 하루구나.. 이 평범한 하루에 수십만명의 삶의 방향이 정해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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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궁금한게생겼는데 만약에 수능이 핵불이여서 수시러들 최저 다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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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87 외쳐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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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4회독 했었는데 그래서 배성민이 한번에 이해됐던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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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꽉채워서 다 풀었는데 확실히 미적은 작수만큼 어렵네요 26272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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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군가는 3
미친듯한 타임어택에 땀을 뻘뻘 흘리고있겠지요.. 경제정법화생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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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출제된 거 같아요. 전반적으로 계산량이 좀 있고, 단순 산수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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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고 26수능 메디컬 목표로 준비하는데 12월부터 수학은 하는게 낫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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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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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국어공부는 내신만했고 아마 수능도 최저맞추기용으로 볼 것 같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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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나올까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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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끝까지 있다보니 이번에도 국어와 수학 물보다는 불에 가깝네 0
시대갤에서는 오히려 둘다 불이었다고 난리인 것 같은데 여기와 수만휘에서만 둘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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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현장응시 아니면 입닥치고 있는게 맞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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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예측 4
90 플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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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에 흡연장 안개껴있으면 씹불이라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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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어 문학 0
생각보다 난도 있는 것 같은데요..? 1컷 예상 86-89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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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는 28번 임팩트가 압도적이었다면 이번엔 28 29 30다 숨 턱턱 막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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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이 쉬움? 9
케이스 ㅈㄴ 많던데 ㅋㅋㅋㅋ 앞에 준킬러 몇 개에서 계산 말리니까 시간 다 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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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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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응시도 아닌데 개쳐맞고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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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025학년도 수학 공통영역 고난도 문항 손풀이 링크 (13, 14, 15, 20, 21, 22번) 0
안녕하세요. 어수강 박사입니다. 오늘은 2025학년도 수능 수학 공통영역 고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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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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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짓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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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먼, 이항로•박은식 모두 6모 전까지 대세였다가 6모 과두제•에이어 -> 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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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수능 풀어봤는데 공통은 14 22 틀리고 선택 미적해서 28 29 30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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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어땠나요 4
기하도 과목이야 이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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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 재수생이 듣기 어떤가요 노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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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보면또다름 근데지금폰하는사람은 난이도별로상관없잖아요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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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지문에 있는 링크… 들어가보니 이거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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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0분 잡고한듯 22번은 시간 뇌절와서 버렸어요 이거 현장체감 난이도 많이높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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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백분위 100 100 받도록 기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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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열품타"열품타 탐나지 않나요?"...
수의대가 꿈이신듯하니 ㄷㅈ
엄연히 따지면 행복한 삶이 꿈입니다... 수의사는 길 중 하나 일뿐...
수의대
단호박이셔
>0< 수의대요옹~!
ㅋㅋㅋㅋ이분 좋아
같이 수의대나 가시죠
최근 고민이 크네요... 교육에 대한 욕심과 야망도 적지 않아서..
저도 수의대랑 교대 고민하는중이긴한데 수의대 개원하실거아니면 돈별로 못벌어요 그런면에선 일편하고 월급따박따박나오는 교대가 나은거 같기도 하고 그냥 적성따라 가는게 답인거 같아요
수의대도 7급공무원으로 빠질수 있어요 경쟁률도 2:1정도라서 할만해요
심지어 지방직으로 내려가면 미달도 난다죠... 수의쪽으로 가닥 잡게되면 대동물 임상쪽에서 몇년 뛰다가 경력직 공무원 각도 보는중입니다.
님그거 존나 힘들어서 안하려고 하는거에요. ㅋ
알죠. 대동물 빡시게 몇년하면 돈 꽤나 만지는 것도 알구요.
저는 한번 수의사가 소 자궁에 팔집어넣는거 보고선 대동물은 진짜 아니라는 생각들더라구요.. 그냥 저는 그렇다구요 ;(
굉장히 현실적인 문제네요... 거부감 들 수도 있겠네요 ㄷㄷ...
요구되는 도의심이 수의사가 초등교사보다 훨씬 적어 보여요
애둘러 표현해주셨는데, 중요한 부분을 찔러주셨네요. 저 나름 교육자로 3년 간 근무 했습니다! 제가 가진 사명감이나 도의심이 초등교사로서 부족하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ㅎㅎ
교대 나와서 선생님하면서 개키우기
올?!
고민하는 두 진로가 둘 다 '선생님' 소리.듣는 직종인걸 보니 저는 참 대접 받는 걸 좋아하는 듯..
ㄷㅈ
초딩들 별로 안좋아해서 제주수vs설교 해도 제주수 갈겁니다.
그리고 남자로서 교사 월급으론 만족 못하겠어요.
우리집 앞 수의대 저번주에 문 닫음.
수의대가 왜 문을 닫음 ㅋㅋㅋ
동병 말하신듯ㅋㅋ
ㅈㅅㅈㅅ ㅋㅋ
닥전
아예 분야가 달라서 ㅇㅅㅇ
밸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