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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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본인의 현실에 비하면 과하기 그지없는 꿈을 설령 꾸고있다고 해도 비하하거나 조롱하지 말아주세요. 아니 응원도 안해주셔도 되요. 바라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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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
이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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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틀리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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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놀랍지만 부동산의 노예가 되어 가고 있음 내년에 공인중개사 해 볼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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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 저기는 여자대학의 범주에 속해 있는데, 여자대학이라는 말의 서술범주를 파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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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큐브 삼수생글 봤는데 수학 쪽은 잘 모르다보니 3
'시발점뉴런수분감' 끝 이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음 삼수생이니까... 학습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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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기걸렷네 0
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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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쳐보니까 시간 촉박할때 문제 안풀리는게 없어짐 당장 처방받으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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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끓먹 1
라면 끓여먹고 싶다 컵라면 말고 끓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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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따뜻함...반팔입고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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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쓸모는 없는데 뭐랄까 부의 상징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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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추웠어서 이게 후드 입으면 불편해서 반팔 아니면 맨투맨만 입어야될거 같은데 겉옷도 불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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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thing20snu 대성 커피 먹구 가 ~~ ⸝⸝ɞ̴̶̷ ·̮ ɞ̴̶̷⸝⸝ 2
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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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좋아해주는것만큼 큰행복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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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제력 없는 인간과 무절제한 인간은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는 알지만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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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공부하면서 제가 알아보기 편하게 노트 하나 만들까 하는데 좋은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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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택장애 고민.. 16
미적을할지 기하를할지 확통을할지 . . . 뭔가 행복한 고민같긴한데 막상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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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 잘 못하는데 두 과목이 그래도 암기 분량 적고 적성에 맞는 거 같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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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간 일간 계획표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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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유학가고 누구는 졸업 직전에 회계사 준비하고 누구는 벌써 인턴쉽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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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분이 수학시간끝나고 안돌아오심 그정도멘탈로도대체어떠케사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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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얻은 이름값 하나로 메디컬 하나 붙잡아서 먹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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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가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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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주어 해성층 4
생물 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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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8문젠데 2개는 맞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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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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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별차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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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이틀 국어탐구 몰빵할까하는데 통통3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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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1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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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우당탕탕하다 푼 느낌이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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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것은 만화가 아니다. 창작물 역사상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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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2
토요일에 봅시다
꼭 그런 나쁜사람들이 있죠.. 힘내세요 이말밖에 못해드리네요ㅠ
이게 한두명이 아니라서 무섭기까지 하네요.
왜 본인이 남 미래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지..ㅜㅜ 그런 사람들 진짜 싫어요 판단은 생각만하고 입 밖으로 내지말지.. 그래전 전 가급적 꿈??가고싶은 대학이라던지.. 얘기 안해요
그냥 무시하고 말지도 한두번이지, 덜컥 가끔 진짠가?,. 내가 미련한건가?.. 이렇게 생각될때, 마음 한켠이 서서히 무너지는 것같아서.. 힘드네요.. 하..
자신을 믿어요 남의말 흔들리지마시고 본인을 제일 믿으세요 ㅜㅜ안될게 뭐가 있나요 그리고 주변에서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는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전혀 득볼게 없고 글쓴분 생각안해주는 사람이에요 잘라내는게 맞아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자신있습니다.
자신감을 동력삼아 나아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도 그래야 될거 같아요힘내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남인생에 대해서 조언수준이 아닌
오지랖떠는사람들중에서 성공한사람은 물론이고 중박친사람도 없는듯해요
그게 참이면 정말 좋겠습니다. 적어도 올라가서는 그런 소리 안들을 테니깐요.